여자친구 생일선물이나 기념일 날 이정도 선물하면 
최소 센스있단 소리 들으실거에요 
선물하실때 참고하세요 
제발여ㅠㅠㅠ





1. 티파니 앤코 팔찌 , 반지
많은 분들이 티파니 쥬얼리가 비쌀거라고 생각하시는데
다이아 빼고 은이라서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파란 상자는 늘 설레인다고하죠

이십만원 초반대에서 선물 고민하시면 이거 하세요 
제발요ㅠㅠ
스톤헨지 목걸이나 스왈로브스키 하느니 이거 하세요ㅠㅠ


아 그리고 로이드나 오에스티 같은 브랜드는
중고딩때 학창시절에 많이 하던 브랜드에요..ㅠㅠ
선물로는 하지마세여....ㅠㅠ제발여ㅠㅠ






2. 레페토 신발 


유행안타고 클래식한 아이템이에요 가격대는 이십만원 후반부터 합니다. 

한번 사면 나이 상관없이 쭉 신을수있으니 추천해요.
굽 낮아서 임신하고도 신어여...빅피쳐..ㅎ




이런 구두가 싫으신 분들은


3. 커먼프로젝트 스니커즈나 마르지엘라 독일군 
추천해드려요
디매님들 커플로 신으세요 간지나게...
선물도 하고 커플템도 맞추고 일석이조..






3. 명품 지갑

가방사주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부족할때 지갑사세요
쪼금 보태서 클러치도 추천해요(생로랑 클러치는 아울렛에서 짱쌈ㅎ) 

브랜드는 
구찌나 생로랑 프라다 샤넬 많지만 
본인 재정 상태나 취향따라 선택하시면 될것같아요..

선물할때 제발 요란한거 말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해주세요...ㅠㅠ


가격은 브랜드 치고 공홈 들어가면 다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4.꽃!!!!!


기념일이나 생일이면 그냥 아묻따 꽃 사세요

그리고 꽃살때 드라이 플라워 사지 마세요 
안개꽃도 사지마세요
가격대비 엉성하고 초라해보여요
그냥 생화로 사시고 돈 부족하시면 
한송이라도 사시고 예쁘게 포장해달라하세요

들고다니기 불편하다고 미니로도 사지마세요

꽃다발은 그런거 다 감수하고도 그냥 좋아요..
무조건 사세요...

그리고 대박 꿀팁인데
참고로 예쁜 꽃집알고싶으면 
인스타그램에 #지역꽃집 
치시고 상위 업로드 된 꽃 집 들어가면 되요 
그럼 최소 안전빵으로 이쁘게 만들어 줄거에요
가격에 맞춰서 꽃다발 만들어줍니다





남성분들 선물하실때 같은 돈이어도 여자입장에서 받으면 좋겠다는 것들로 작성해봤어요ㅠㅠ




+)딱히 기념일은 아닌데 주고싶을때 
예를들면 화이트데이^^


5. 판도라 탄생석 반지
여자친구분 생일인 달에 맞춰서 구매하시면 되요

가격도 저렴하고 받으면 무조건 감동할꺼에요ㅠㅠ

여친이 저거있으면 그냥 판도라가서 반지 하나 사세요
오만원대부터 시작할꺼에요





6. 입생로랑 틴트


많은 분들 맥 립스틱하시던데 
여자친구분은 이미 유명한색은 있을꺼에요..
그리고 립스틱은 다른 제품들과 혼합해서 쓰기 힘드니 틴트추천해요

색상은 뭐살지 모르겠으면 
그냥 코랄계열 제일 잘 팔리는거 달라하세요

톤 상관없이 다 잘바를거에요 제발 튀는 색 사지마세요ㅠㅠ

참고로 그냥 화이트데이때 추천해요
생일때 하지마세여
이미 여자친구는 바르는거 있으니까요
받으면 기분은 좋지만 있으나 마나합니다
사실 저라면 판도라 반지 사여...




아니면 딥디크 가서 향수나 바디로션 사세요..
이거 사면 진짜 여잘알 박수에요.. 센스킹..
갖고싶다...







아 그리고 모든 제품 사실때

매장에서 사시면 선물포장 해달라하세요..
거의 다 무료거나 혹 삼천원정도 만원 미만!!내고 해줘요
꼭 하세요


그리고 편지도 써주세요 !!
무조건 편지ㅠㅠ 편지 써주세여ㅠㅠㅠ



그럼 두번 반할꺼에요..
그럼 모두 좋은 선물하시고 행복하세여..



그리고 생일이면 그냥 선물전에 받고싶은거 있나 물어봐주세여..
요건 그냥 나 암거나 조아 ㅎㅎ 하거나
완전 써프라이즈일때 참고만 해주세여:)

뭐할지 완전 고민될때 차라리 클래식한걸 하자는 뜻이에요!


실속적인 것 보다는 쫌 뽀대ㅎ나고 
연인끼리 선물하기 낭만적인걸루요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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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naver.com/dieselmania/21650605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Scjyh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어릴적 한 번쯤은 다들 들어보셨을 동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서의 우리나라 위인들입니다.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로 시작하며 열심히 불렀던 기억에 새록새록 나네요. 



1. 단군


2. 동명성왕(동명왕)


3. 온조왕


4. 혁거세 거서간(혁거세)


5. 광개토왕(광개토대왕)


6. 이사부


7. 백결 선생


8. 의자왕


9. 계백


10. 관창


11. 김유신


12. 문무왕


13. 원효(원효대사)


14. 혜초


15. 장보고


16. 대조영


17. 강감찬


18. 서희


19. 정중부


20. 최무선


21. 임춘(죽림칠현)


22. 오세재(죽림칠현)


23. 이인로(죽림칠현)


24. 조통(죽림칠현)


25. 황보항(죽림칠현)


26. 이담지(죽림칠현)


27. 함순(죽림칠현)


28. 김부식


29. 지눌(지눌국사)


30. 의천


31. 이종무


32. 정몽주


33. 문익점


34. 최충


35. 일연


36. 최영


37. 황희


38. 맹사성


39. 장영실


40. 신숙주


41. 한명회


42. 이이(이율곡)


43. 이황(이퇴계)


44. 신사임당


45. 곽재우


46. 조헌


47. 김시민


48. 이순신


49. 태조(태정태세문단세)


50. 정종(태정태세문단세)


51. 태종(태정태세문단세)


52. 세종(태정태세문단세)


53. 문종(태정태세문단세)


54. 단종(태정태세문단세)


55. 세조(태정태세문단세)


56. 성삼문(사육신)


57. 박팽년(사육신)


58. 하위지(사육신)


59. 이개(사육신)


60. 유응부(사육신)


61. 유성원(사육신)


62. 김시습(생육신)


63. 원호(생육신)


64. 이맹전(생육신)


65. 조려(생육신)


66. 성담수(생육신)


67. 남효온(생육신)


68. 논개


69. 권율


70. 홍길동


71. 임꺽정


72. 홍익한(삼학사)


73. 윤집(삼학사)


74. 오달제(삼학사)


75. 박문수


76. 한호(한석봉)


77. 김홍도(단원)


78. 김병연(김삿갓)


79. 김정호


80. 영조(영조대왕)


81. 정조


82. 정약용


83. 전봉준


84. 김대건


85. 황진이


86. 홍경래


87. 김옥균


88. 안중근


89. 이완용(매국노로 애국과 대비)


90. 윤동주


91. 지석영


92. 손병희


93. 유관순


94. 안창호


95. 방정환


96. 이수일(이수일과 심순애)


97. 심순애(이수일과 심순애)


98. 김두한


99. 이상


100. 이중섭(중섭)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선



1. 염상섭 / 전화


2. 이기영 / 쥐불


3. 현진건 / 운수 좋은날


4. 채만식 / 치숙


5. 김유정 / 금 따는 콩밭


6. 이태준 / 달밤


7. 박태원 / 골목 안


8. 강경애 / 소금


9. 이상 / 날개


10. 김사량 / 빛 속으로


11. 지하련 / 도정


12. 안회남 / 불


13. 계용묵 / 별을 헨다


14. 황순원 / 목넘이마을의 개


15. 김동리 / 역마


16. 장용학 / 요한 시집


17. 손창섭 / 비 오는 날


18. 이범선 / 오발탄


19. 선우휘 / 단독강화


20. 이호철 / 탈향


21. 박경리 / 불신시대


22. 오영수 / 명암


23. 송병수 / 쑈리 킴


24. 하근찬 / 수난 이대


25. 천승세 / 포대령


26. 박태순 / 무너진 극장


27. 최인훈 / 웃음소리


28. 이제하 / 유자약전


29. 서정인 / 강


30. 김승옥 / 서울, 1964년 서울


31. 황석영 / 몰개월의 새


32. 이문구 / 해벽


33. 이병주 / 겨울 밤


34. 이청준 / 서편제


35. 윤홍길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36. 김원일 / 어둠의 혼


37. 송영  / 중앙선 기차


38. 한승원 / 목선


39. 송기숙 / 당제


40. 조세희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41. 박완서 / 조그만 체험기


42. 이동하 /  모래


43. 현기영 / 도령마루의 까마귀


44. 조정래 / 동맥


45. 조선작 / 성벽


46. 조해일 / 뿔


47. 문순태 / 말하는 돌


48. 김주영 / 도둑 견습


49. 서영은 / 사막을 건너는 법


50. 오정희 / 저녁의 게임


51. 최인호 / 타인의 방


52. 박범신 / 토끼와 잠수함


53. 이외수 / 고수


54. 송기원 / 다시 월문리에서


56. 윤후명 / 원숭이는 없다.


57. 이문열 / 하구


58. 이창동 / 소지


59. 김원우 / 소인국


60. 임철우 / 동행


61. 홍희담 / 깃발


62. 이인성 / 길, 한 이십 년


63. 최윤 / 아버지 감시


64. 강석경 / 저무는 강


65. 양귀자 /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66. 정찬 / 슬픔의 노래


67. 최인석 중편소설 / 인형 만들기


68. 정도상 / 발자국 소리


69. 방현석 / 새벽 출정


70. 이승우 / 고산지대


71. 신경숙 / 감자 먹는 사람들


72. 김인숙 / 빈집


73. 공지영 / 인간에 대한 예의


74. 구효서 / 명두


75. 공선옥 / 타관 사람


76. 윤대녕 / 지나가는 자의 초상


77. 이혜경 / 그 집 앞


78. 한창훈 / 올 라인 네코


79. 김소진 / 열린 사회와 그 적들


80. 김영하 / 흡혈귀


81. 성석제 / 조동관 약전


82. 은희경 / 타인에게 말 걸기


83. 전경린 / 안마당에 있는 가겟집 풍경


84. 한강 / 내 여자의 열매


85. 하성란 / 곰팡이의 꽃


86. 전성태 / 존재의 숲


87. 김경욱 / 장국영이 죽었다고?


88. 배수아 / 시취


89. 천운영 / 바늘


90. 김연수 / 뿌넝숴


91. 김훈 / 화장


92. 박민규 / 갑을고시원 체류기


93. 윤성희 / 유턴지점에 보물지도를 묻다


94. 편혜영 / 저녁의 구애


95. 정이현 / 삼풍백화점


96. 천명관 / 숟가락아, 구부러져라


97. 이기호 / 수인


98. 김중혁 / 엇박자D


99. 박형서 / 자정의 픽션


100. 황정은 / 묘씨생


101. 김애란 / 서른



국문학 강의 시간에 배웠던 문학 작품들도 여럿 보이네요

우리 문학 작품들 중 정말 좋은 단편들 목록인 것 같습니다.

길지 않은 내용으로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네요!


---

출처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64439.html

만약에 사랑이란, 

전화벨이 울릴 때마다 그 사람의 전화이기를 바라는 것이라면,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 박영원, 사랑의 증거





여러가지로 당신은 게을렀다.

행동하는 대신 

그대는 꿈을 꾸고 있었다.

감사해야 할 때 

그대는 침묵을 지켜왔다.

여행을 했어야 했지만 

그대는 자리에 누워있었다.


- 괴테





괴테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년 8월 28일 ~ 1832년 3월 22일


독일의 작가이자 철학자, 과학자이다. 바이마르 대공국에서 재상직을 지내기도 하였다. 


왕실고문관인 아버지 요한 카스파르 괴테와 ,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시장의 딸인 어머니 카타리네 엘리자베트 텍스토르 사이에서 태어났다. 북독일계 아버지로부터는 '체격과 근면한 생활 태도'를, 남독일계의 어머니로부터는 예술을 사랑하는 '이야기를 짓는 흥미'를 이어받았다.


어려서 천재교육을 받았으며, 7년 전쟁 중 그의 고향이 프랑스군에게 점령되었을 때 프랑스 극과 회화에 관심을 기울였으며, 그레트헨과의 사랑(1763년-1764년)이 깨어진 후 16세 때 입학한 라이프치히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재학중(1765년-1768년), 안나카타리나 쇤코프와 연애를 하였고, 이 체험을 통해 로코코풍의 시나 희곡을 발표하였는데 목가조의 희극 <애인의 변덕>, <공범자>가 그것이다. 분방한 생활로 병을 얻어 고향으로 돌아왔다.


귀향하여 요양 중(1768년-1770년), 수산네 폰 클레텐베르크(1723-1774)와의 교제를 통하여, 경건한 종교감정을 키웠으며, 또한 신비과학이나 연금술에 흥미를 기울였다. 회복 후, 1770년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에서 법률박사 학위를 얻었다. 그러던 중에 헤르더와 상봉해, 문학의 본질에 눈뜨고 성서, 민요, 호메로스, 셰익스피어 등에 친숙해졌다. 그의 영향으로 셰익스피어의 위대함을 알게 되고 당시 지배적이었던 프랑스 고전주의 미학에의 반발이 심해졌다.


제쎈하임의 목사의 딸인 프리데리케 브리온을 사랑하여 민요풍의 청신소박한 서정시를 지었고, 대승원의 건물을 보고 고딕 건축의 진가를 터득하기도 하였다. 귀향후 변호사를 개업(1771년)하였으나, 관심은 오히려 문학에 쏠려 《괴츠 폰 베를린힝겐》(1773년)의 초고를 정리하고 다름슈타트의 요한 메르크(1741-1791)와 친교를 맺었다. 1772년 법률실습을 위해 베츨라어 고등법원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샤를로테 부프(1753-1828)를 알게 되었다. 프랑크푸르트로 돌아와, 슈투름 운트 드랑기의 대표작인 희곡 《괴츠 폰 베를린힝겐》 및 비극 《클라비고, 비극 《슈텔라》와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발표하여 작가적 지위를 확립했다.


괴테의 업적


  궁정극장의 감독으로서 경영·연출·배우 교육 등 전반에 걸쳐 활약했다. 1806년에 《파우스트》제1부를 완성했고 별세 1년전인 1831년에는 제2부를 완성했으며, 연극을 세계적 수준에 올려놓았다. 자연과학 분야에 까지 방대한 업적을 남겼으며, 연극면에서는 셰익스피어 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고전작가들을 평가했고, 또한 그리스 고전극의 도입을 시도하였다.



김성근 감독의 인생 이야기



[연애학] 멋진 남자가 되는 방법



'멋지다' 라고 외칠 수 있는 남성은 어떤면이 그렇게 뛰어나길래 그렇게 여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얻으며 인기를 모으는것일까 ?!


안그렇게 보여도 남자의 질투심또한 상상을 초월하며 그런 상대를막말로 죽이고 싶도록


질투를 느끼는 동시에 엄청나게 비교가 되는 자신을 자학하는 심한 열등감에 사로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여성의개인취향에 따라 그 유형은 다르겠지만 여러가지로 분류할 수


있겠습니다.


치기어린 어린시절의 여성들의 동경의 대상인 단순한외모를 놓고 판단하는것 또한 그릇된


행동입니다. 단지 어느정도 작용한 한다고 치더라도 역시 제일중요한것은 내면적인문제와


그만의 VISION 등 여성으로 하여금 '이자식은 의지해도 안심할 수 있겠다' 를 느끼게 하는


남성이 요즘같은 능력주의의 사회의 우선이아닐까 싶습니다. 능력있는 멋진 남자가 되세요 ?!


그럼 몇가지 유형별로 본 ' 멋진 남자 ' 입니다.



1. 


외모가 멋진 남자 ?조사에 의한 통계자료에 나온 결과를 토대로 여성이 느끼는 외모로서의


   멋진남자순은 첫째가 ' 긴 다리의 소유자 '로 나왔습니다.어떻게 본다면 많은 젊은 대한


   남아의 가슴에 비수를 사정없이 박아버리는 서글픔을 느끼게 하는 순위가 아닐 수 없지요.


   또 왠 T.V 에는 그리도 휘청 거릴정도의 다리긴 놈들만 나오는것인지...


   또 왠 여자애들을 겁나게 걀걀대게 만드는 요즘 인기절정인 농구선수들은 몸뚱아리에서


   왠 놈의 쫙쫙뻗은 다리밖에 안보이는건지...


   물론 이글을 읽고 계신분중에 하하 난 다리가 엄청길어서 미치고 환장하겠어 내발이


   어딨지 너무길어 안보이네 하하 하며 만족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서도 동양인 신체구조


   특성상 숏다리가 엄청 많아서리...뭐 그렇다고 좌절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신체구조에서


   불리한 점을 느낀다면 현명하게 커버하세요. 이것은 단지 외모로써 판단한 순위에 불과


   할뿐 중요한게 아닙니다 뭐 우리나라 여성들은 다 슈퍼모델입니까 ?


   외모나 신체가 최우선은 될 수 는 없는 것입니다.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검은색이 잘


   어울립니다. 빛을 흡수하기 때문에 숏다리 카바에 어느정도 헌신적인 공헌을 합니다.


   이것도 자신의 의사결정여부죠. 중요하게 생각은 마시고 그 다음 순위는


   '잘 생긴 얼굴' 입니다. 뭐 남자들도 예쁜 여자 좋아하듯 여자들도 그렇지만 꼭 연예인들


   중 많은 계집애처럼 곱상하고 얍살스럽게 이쁘게 생겨야 한다는 소리는 아니라 남자답게


   다소 투박하더라도남자답게 잘생긴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요즘 세상에 6.25 전쟁때 사진


   에서나 볼 수 있는 중공군처럼 쭈글탱이 같은 폭삭 삭은 얼굴은 보기힘들죠. 워낙 미남,


   미녀가 많으니까요. 거울을 보시더라도 외모에 자신을 가지시고 혹 이것마저 열등감


   느끼신다면 거울에 대고 날밤까며난 잘생겼다 너무 잘생겨서 미치겠다 막 외치며 최면을


   거시던가 중요한건 설문내용에도 있는 '자신감' 이 아닐까요. 모든방면에 걸쳐서..그다음


   순위로는 ' 키가 큰 남자 ' 가 나왔습니다. 키가 큰 남자를 선택하게 되는 요인으로써는


   '의지가 되고 믿음직 스럽다'와 '남들 보기에 안쪽팔리다' 등으로 나왔는데 요즘의 식성의


   서구화와 더불어 소위 신세대들은 훤칠훤칠한 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그리고 외모가


   최우선이 아니라고 말했듯 이에대한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2. 


박력있는 남자 연애 성공비결중 가장 효과가 큰것은 역시 밀어 붙이기 !!남성의 과감하고


   끈질긴 공략에 그녀는 결국 함락이 됩니다. 박력은 남성의 상징이라 볼 수 있을 정도..


   그렇다고 내 박력을 보여주마 하며 주위에 눈에 뵈는거 다 까부시는 무식한 힘자랑이


   아니라 여성은 내심 적극적으로 사랑을 받는 것을 좋아하기때문에정신없이 열을 올리면


   그녀는 달아나고 멀어지면 돌아오는 이런 역학적 사랑원리를 과감히 박살낼 수 있는


   남성이 나타난다면그녀는 그의 남성다움과 배짱에 감탄을 하며 넉 다운이 되길 마련이죠.


   이런 끈질긴 정열적이며 강압적 구애는 그녀로 하여금 색다른 감정에몰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는 있지만 독재나 모든일에서 그녀를 완전히 무시하는 행동들은 오히려 역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지요.박력있는 남성또한 자신감에찬 남성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박력있게, 자신있게 그리고 과감하게 시도해보세요.



3. 


편안한 남자여성과 함께할 경우 여성이 약간의 긴장이나 부담을 느끼지 않고 소탈하게


   돈이 없거나 번지르르하게 차려입거나 하지 않아도 만날 수있는 편안한 스타일을 좋아


   합니다. 여성앞에서 내숭을 떨거나 설쳐대거나 분에 넘치는 선물이나 데이트코스 등은


   여성으로 하여금 부담감을 느끼게하며 멀어지는 요인중 하나라고 볼 수 도 있지요.


   그러기에 상대를 자신과는 다른 여성이다라 보지말고 친한 동성친구라 여기며 대해주는


   것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하며 원활한 대화를 만드는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 연애경험이 있는분들은 대다수 앞에있는 사람은나와 딴판인 전혀다른 여자다하며


   몸이 얼어붙고 평소에 잘 빨빨거리던 이빨들이 경직되며 눈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코나 만지작 거리며긴장을 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자신이 먼저 편안함을 느껴보시는


   것이 분위기를 원활히 이끌게 만드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4. 


말을 할줄 아는 남자, 말이 많은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도있고 목석처럼 묵묵히 웬 종일 뭐


   먹을때만 입을여는 말없는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자기가


   할말을 똑바로 할줄 아는 남자' 입니다. 남자가 덤벙거리고 촐삭대며 촉새같이 와다다다


   거리며 엄청나게 떠드는스타일도 싫어하며 꿀먹은 벙어리처럼 입다물고 있으면 매우


   멋있겠지 하며 되지도 않는 무게잡는 척 하는것 또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할말과


   안할말을 구분해가며 사용할줄 아는 남성이어야 합니다. 상황을 보아가며 상대 여성이


   기분이 오지게 좋은가 보다 하면 많은 대화로 그 기분을 유지시켜주는것도 좋겠고 상대


   여성의 기분이 매우 저기압이다 하면 조용히 들어주며 진지하고 젊잖게 가끔씩 얘기


   해주는것도 좋지요. 아시는 얘기시겠지만 강조차 한번 써보았습니다.


   멋진남자가 되시길....



[연애학] 남녀의 심리




여자의 첫경험은 끝이기도 하지만

남자의 첫경험은 시작이다.


여자는 지나가는 연인들의 동성에 신경을 쓰지만 

남자는 이성에게 눈길을 준다.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실망할 때 바람을 피우지만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가 잘해줘도 바람을 핀다. 

 

여자는 관심이 있어도 무관심한 척하나 

남자는 관심이 있으면 얼른 손길을 뻗친다. 


여자는 자기의 애인을 아버지와 비교를 하고

남자는 자기의 애인을 다른 친구의 애인과 비교를 한다. 


여자는 무엇이든 이야기하는 사이가 되길 원하지만 

남자는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알수 있는 관계가 되길 원한다. 


여자의 우정은 남을 욕하다가 생겨나고

남자의 우정은 서로 끌어 주는 힘에 의해 생겨난다.


여자는 이수일과 연애를 김중배와의 결혼을 꿈꾸지만 

남자는 어우동과 연애를 춘향이와의 결혼을 꿈꾼다.


여자는 이상적인 남성과 운명적인 만남을 꿈꾸지만

남자는 한눈에 반해 버린 여자와의 잠자리르 꿈꾼다.


여자는 만나면 인사를 요구하고

남자는 눈길을 요구한다. 


여자는 사랑을 하게되면 이뻐지지만 

남자는 사랑을 하게되면 비겁해진다. 


여자는 애인에게서 기억에 남을 남한 것을 받고 싶어하고 

남자는 형체로 남지 않는 것(?)을 갖고 싶어한다.



[연애학] 남자 200명에게 물었습니다.




미팅이나 소개팅 나갔을때 남자들의 생각!


1. 여자를 처음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1위 얼굴과 첫인상(34%)

   2위 유머(성격)(15%)

   3위 분위기(12%)

   4위 몸매(10%)

   5위 기타(느낌! 피부! 지적인여자! 키스하고싶은머릿결)


2. 미팅, 소개팅에서 딱 눈에 드는 차림새와 헤어스타일은?

   1위 긴 생머리나 자연스런 웨이브에 여성스런 정장차림(42%)

   2위 단발이나 짧은 머리에 발랄한 청바지나 스커트차림(33%)

   3위 머리는 단정하게 옷은 원피스로 섹시한 차림(11%)

       기타 아무 옷이나 입어도 어울리는 여자, 섹시한 여자,

       귀여운 여자, 예쁜여자는 다 용서가 된다.(이럴수가 @.@)


3. 미팅 나갔을 때 가장 어색한 순간은?

   1위 맘에 드는 스타일이 진짜 없을때(25%)

   2위 내숭인지 얌전인지 말 없는 여자(17%)

   3위 미팅에 나온건지 수다떨려고 나온건지 헷갈리는 여자(15%)

   4위 내가 폭탄제거반으로 지목될 것 같은 분위기(85)

   5위 모두 킹카의 얼굴만 쳐다볼때(4%)


4. 소개팅이나 미팅에서 악몽 같았던 여자는?

   1위 진한 화장! 악몽의 고무마스크(46%)

   2위 척순이여자! 공주병환자(25%)

   3위 좋고 싫은 티 팍팍내는 여자(12%)

   4위 분위기 파악 눈꼽만큼도 못하는 여자(9%)

       기타 시커먼 입술, 번진 마스카라, 검정손톱,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은 퍼런 야이섀도,

       못생긴여자가 안주발만 세울 때, 시끄럽게 떠들 때,

       술이 알딸딸해지면서 서슴치 않고 욕을하는 여자,

       대놓고 담배피우는여자, 맞선자리처럼 완전한 정장차림의 여자,

       쫄티차림에 배나온 여자, 원색의 색깔옷 입은여자, 생긴것과 달리 내숭떠는 여자


5. 애프터에서 돋보였던 여자는 어떤 스타일?

   1위 귀여운 행동과 애교있는 말솜씨(38%)

   2위 상대방을 배려하는 착한 마음씨와 태도(25%)

   3위 먼저 애프터를 신청하는 과감 당돌한 행동(15%)

       기타 시켜놓은 쥬스를 다먹고 갑자기 쪼르륵 소리가 나게 빨대를 빨았을 때

       멋쩍은 듯 웃는 행동, 우스운 이야기를 들을 때 화사한 웃음을 터트리는 행동

       저녁을 얻어먹고 헤어질 때 '오늘은 신세졌으니 나중에 내가 한턱 낼게요'하며

       자연스럽게 애프터 신청할 때 사소한것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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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학] 남자는...




1. 여자의 과거를 알고 싶어한다.

   두 사람 사이가 친하게 되면 될수록 그는 당신의 과거를 알고 싶어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상대의 모든 것을 알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욕구다.

   그리고 그 마음 깊은 곳에는 강렬한 질투와 독점욕이 감춰져 있다.

   그런데 이같은 경우, 여자는 전부 이야기 해야만 하는가.

   말하지 않는 여자가 현명한 여자.


2. 남자는 질투하지 않는 척 한다.

   남자는 직접적으로 질투를 표현하지 않는다.

   만약 연인이 다른 남자와 만났다 해도 일단, 상대의 남자를

   치켜올리는 척 하면서 여자의 얼굴색을 살핀다.

   그리고 상대를 헐뜯는 법은 없다.

   결국 남자의 마음에는 질투는 사내답지 않은 것이라고

   하는 자기 규제가 있는 것이다.


3. 남자는 다른 여자에게 눈을 빼앗긴다.

   연애중의 남녀에 있어서 상대밖에  보이지 않는 것은 대체로 여성의 경우이다.

   남성은 당신도 보고 주위도 보고있다 가 보통이다.

   하지만 남성은 이것도 저것도 무심코 눈이 가버릴 뿐인 것이다.

   그러므로 '나와 비교하고 있는  것일까' 등의 지나치게 생각하는 것은

   당신의 손해일 뿐이다.


4. 남자는 두 여자를 동시에 사랑할 수 있다.

   첫번째로 정신과 육체를 따로따로 나누어 사용하는

   남자의 본능과 애정을 갖고 있지 않는

   여자에게도 성욕을 느끼는 정신 구조가 될 수 있는 행위때문이다.

   두번째로는 만족을 얻고도 곧 여기저기로 눈이 쏠려 버린다는 심리 때문이다.

   하지만 물론 남자라고 해서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않는 것은 아니다.


5. 남자는 음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한다.

   음란한 이야기는 남자의 사교술이다.

   스포츠 이야기와 똑 같은 정도로 남자에게 있어서 무난한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모르는 척 하는 얼굴이 제일이다.


6. 남자는 여자의 나체를 보고 싶어한다.

   남성은 관념적으로 한 장의 누드 사진으로도 상상을 총 동원해 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타이트 스커트가 얇은 블라우스에도

   남자는 흥분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남자는 숨기게 되면 더 보고 싶어한다는 것도 이 떼문이다.


7. 남자는 수줍어 하기도 한다.

   수줍어 하는 남자는 좋은 남자.

   남성은 자기도취에 빠져도 곧 번쩍 뜨인 눈으로

   자신이나 주위를 보고 있게 되기 때문에

   쑥스러워하는 장면이 많다.


8. 남자는 아는 체 한다.

   하나를 알면 열을 말하는 것이 남자라나?!

   주로 여자와의 대화때 남자는 아는 체 한다.

   이유는? 한마디로 우월감에 빠지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상대에게 적당히 맞장구를 치고 진지하게 들어주면

   때로는 감탄하기도 하며 남자의

   태도를 받아들인다.


9. 남자는 뽐내고 싶어 한다.

   남자의 평가는 사회적 위치에 따라 좌우된다.

   그러므로 남자에게 가장 중요한 점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가 이다 그러한 마음과 자기

   현시욕이 합해져서 [뽐내고 싶다]라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대방을 비방하는 것은 역효과를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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